3billion
목록으로 가기목록으로 가기

쓰리빌리언, 아시아 최초 iHope 공식 파트너 선정

뉴스 | 26. 03. 05

쓰리빌리언이 글로벌 희귀질환 환자 단체 제네틱 얼라이언스(Genetic Alliance)의 ‘iHope’ 프로그램 공식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최초다.

iHope는 진단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방향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밀의료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 연구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에서 WGS를 1차 진단 도구로 활용할 경우 희귀질환 진단율이 60% 이상에 달하며, 확진 환자의 70% 이상에서 치료 또는 관리 전략이 변경되는 임상적 효과가 확인됐다.

쓰리빌리언은 75개국 이상에서 축적한 유전진단 서비스 운영 경험과 AI 기반 변이 해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소아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정밀 진단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단을 받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진단 방랑’ 문제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샤론 테리(Sharon Terry) 제네틱 얼라이언스 CEO는 희귀질환 아동의 진단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술력과 글로벌 접근성을 모두 갖춘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쓰리빌리언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 합류가 iHope 진단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전 세계적인 정밀의료 형평성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정밀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자사의 AI 유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리적·경제적 장벽과 관계없이 모든 희귀질환 의심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최적의 치료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유전진단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Image Credit: Positive Exposure – Wilhelm Foundation

3billion 뉴스레터 구독자만을 위한
희귀질환 진단 최신 정보를 받아보세요.

3billion Inc.

희귀질환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에서 외면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리빌리언은 하나의 미션을 바라봅니다.

필진 글 더 보기

연관 소식